창작의 고통...저는 어찌보면 남들보다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예전에 나름대로 작사, 작곡, 연주를 직접 해보았으니까요. 그리고 블로그에 2개의 자작곡을 포스팅 하기도 했습니다.
○ http://mintmeter.com/70
○ http://mintmeter.com/64
하지만, 음원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제가 올린 음악은 블로그 관리자에게만 보이고, 일반 방문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아 들려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답변이 아래의 내용으로 메일이 왔습니다. 약간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왜 나의 음악 마져도 이렇게 어려운 절차를 통해서 올려야만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확인서를 다운 받은 후 읽어 보았습니다. 대략 내용은 본인의 음악인지 자필로 작성을 한 후 파일을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보내는 방법에는 팩스나 이메일이었습니다. 너무 이런 절차가 너무 귀찮아서, 심지어 팩스 보내는 것도 귀찮아서, 이메일로 보내려 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문구가 있었습니다.
위에 굵은 글씨로 써있는 "자필로 기재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의 부분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자필로 적은 후 팩스로는 보낼 수 있지만, 어떻게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인지?
설마 스캔을 떠서 보내라는 것인지? 정말 제가 작곡한 음악을 올리기 위해서 매번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것인지? 너무 짜증이 납니다. 지금 그래서 저작권 확인서를 보낼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티스토리 관계자께서 보고 계시다면, 그냥 워드로 작성후 보내주면 안될까요?
저작권_확인서.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