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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생활 밀착형 스타트업 회사가 생겼다.

예전 1990년대 닷컴 시절에는 벤처라 했다면 지금은 스타트업이라 많이 부른다.


그중에 숙박 야놀자, 배달 우아한형제들, 운전 쏘카, 컨텐츠 피키캐스트, 영상 메이크어스, 쇼핑 쿠차 ...


대표로 불리우는 스타트업 회사들이다.


생각보다 쏘카의 매출이 높으며 영업손실 또한 적다.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를 0원으로 한 후 새로운 모먼텀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야놀자는 매출, 손실 적정선인데 어느정도 더 커질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이런 걸 보면 수익이 나지않아도 일단 저질러보는 도전도 의미있어보인다.


이렇게 손실을 보면서 업을 이어가는 것은 돈보다는 꿈을 따라가는 리더들이 있어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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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0. 21:20  ·  몽키 ♡ 연구    · · ·